안녕 . Bondee's 뉴스레터 담당자 맥스야. 처음이다 보니 살짝 부끄럽지만🙈 앞으로 잘 부탁해 친구! 아 맞다, Bondee's 뉴스레터 구독자 애칭을 친구로 정해봤어. 사실 애칭을 어떻게 불러야 뭔가 있어 보일까 고민하다, 결국 내 맘을 툭 터놓고 이야기하기엔 친구만 한 애칭이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편하게 친구라고 부르기로 했어, 친구! 게다가 Bondee 공식 슬로건이 Live With Your Friends 아. 친구야, Bondee's로 놀러 온 걸 다시 한번 환영해 👋 혹시 이런 궁금증 가져본 적 있어? "Bondee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 곳일까?", "다음에 나올 아이템들이 궁금해", "Bondee 유저를 위한 뭔가 특별한 선물은 없어?" 이런 궁금증 말이야! 우리가 친구들이 궁금해할 얘기들을 Bondee's에서 전해주려고 해😆 그리고 Bondee's에서는 나 말고도 다양한 에디터들이 함께할 거야. 더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얘기들을 들을 수 있으니 기대 많이 해줘! 사실 i 49%라서 조금 떨리긴 하지만 "나의 마음을 Unlouk"해서 친구들이 Bondee's를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변신해 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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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ee 공식 SNS는 다들 알고 있지? 아직 모른다면 인스타그램이랑 트위터에서 bondee_kr을 검색하면 된다는 거! 그런데 “본디 코리아 미정”이라는 살짝 짝퉁 같은 계정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말아죠. 거긴 Bondee 코리아 마케팅팀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계정 이름이야.
Bondee 팀원들은 앱의 이미지처럼 개성 넘치고 통통 튀는 사람들이 많거든. Bondee에서 일하면서 끼가 맞는 사람들끼리 넘쳐나는 흥을 주체 못 해 그냥 채널을 만들었어ㅋㅋ 아무도 시킨 사람이 없었는데, 우리끼리 하고 싶어서 그냥 시작한 채널이야. 댄스 챌린지를 하거나, 연기를 하거나, 혹은 내가 좋아하는 아무거나를 공유하는 곳이지. 숏폼을 자주 찍으니 점심 먹은 것도 소화가 되고, 춤 실력과 연기 실력도 점점 늘더라ㅋㅋ 주위의 지인들이 Bondee는 극강의 E만 일할 수 있냐고 하는데, 사실 또 그런 건 아니야. 직원 대부분이 i 거든. 이건 비밀인데 미정 계정은 말 그대로 이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 서브 계정 이름을 많이 고민해 봤는데, 친구가 만들어 주는 이름이 더 의미 있을 것 같았거든. 미정이에 대해서 아이디어가 있으면 나한테 언제든지 알려줘. 그리고 미정이 계정도 팔로우 해줄 거지? 친구들의 지지가 많아야 나도 춤이나 연기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을 거라구!! 아무튼 미정 계정도 열심히 가꿔볼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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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유튜브 채널에는 8월 중으로 첫 영상이 업데이트될 예정이야. Bondee's에서 내 찐친에게만 특별히 비밀 영상을 미리 공개할게! 영상을 찍으면서 살짝살짝 다듬어 본 예고편 영상이랄까?
유튜브 채널에 Bondee 팀원들의 고민과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 나가려고 해. Bondee를 어떤 식으로 운영해 나갈지, 친구들과는 어떻게 소통을 하고,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등에 대한 고민 말이야. 유튜브 채널은 또 왜 하냐고 생각할 수 있을 거야. 이것도 진짜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우리끼리 하고 싶어서 열었어. 즐겁고 통통 튀는 이면엔,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과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팀원들을 담고 싶었거든.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직장인 친구는 공감을 할 수도 있고, 이미 직장인 마스터들이 봤을때는 우리가 귀여워 보일 수도 있을것 같아. 아직은 내용이 많이 업데이트 되진 않았지만, 친구가 좋아하는 채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 우린 찐친이니까!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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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봉한 영화 바비 봤어? 난 개봉하자마자 바로 가서 봤어😝. 바비 하면 어렸을 때 누나가 엄마한테 바비 인형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생각나. 그때 옆에서 관심 없는 척했지만, 누나가 바비 인형을 사면 누나 없을 때 몰래 가지고 놀아야지 했었거든ㅋㅋ 바비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바비 역이 누구인지 기대했는데 할리퀸 때부터 좋아했던 마고 로비더라고! 켄은 라라랜드에 나왔던 라이언 고슬링이야. 추가로 김씨네 편의점에서 나왔던 시무 리우도 나와서 완전 디지버졌잖아💕 바비 팝업스토어도 갈 정도로 영화 개봉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마고 로비! 현실 바비가 따로 없더라고. 친구도 영화를 본다면 옛날 추억과 맞물려서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아. 옛날 추억이 없더라도, 그냥 바비잖아! 올핑크를 어떻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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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나는 옷장을 열면 보통 검은색, 흰색, 회색만 있어. 다른 색은 과감하게 도전하기가 어렵더라고. 그래서 예전에 메이플스토리나 마비노기 같은 RPG 게임을 했을 때 내 캐릭터는 현실과는 다른 파스텔톤과 귀여운 옷들을 많이 입혔던 것 같아. (메이플스토리는 헤네시스에서 자랑하고 싶었던 게 컸어ㅋㅋ 1채널이 국룰인거 알지?) 친구는 Bondee 캐릭터 어떻게 꾸며? 내 Bondee 캐릭터는 무조건 럭키 아이템에서 나온 하늘색 구름 바지 같은 한정판만 입혔어. 친구들에게 자랑해야 하니까 😻 다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 적은 게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Bondee 상점이 열린 거 친구는 알고 있었어? 상점에 한정 판매 아이템도 있더라고. 나는 한정판을 너무 좋아해서 실제도 한정판이라면 사족을 못써. 이번에 상점에서 몇 개 샀는데, 그중에서 올핑크룩이 너무 맘에 들잖아! 특히 올핑크룩 세트 중에서 카세트 메고 다니는 게 너무 간Zi인거 알지? 현실에서는 감히 못 입을 것 같은데 Bondee에서라도 디지버지게 입고 다니면서 자랑해야지. 친구의 Bondee 캐릭터도 나한테 자랑해 줘! 다음 Bondee's에서는 Max Pick!으로 친구 패션도 소개해 볼게.
아, 만을 위한 비밀 선물!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올핑크 배경 화면이야. 컴퓨터나 핸드폰 화면에 깔고, 디지버지게 사용해죠. 추가로 Bondee's 친구들을 위해 더 많은 배경 화면을 준비해 봤어. [여기]서 확인해 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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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ee가 작년 11월에 정식 런칭되고 벌써 첫돌을 앞두고 있어! 우리가 겨울, 봄, 여름을 같이 걸어오는 동안 던져진 해류병 개수는 총 3,627,670개, 그리고 해류병에 달린 댓글은 총 689,113개래! 친구들이 힘들고 지쳤을 때, 또 푸념할 곳이 없을 때, 기쁘고 신나는 일을 공유하고 싶을 때, 그때마다 해류병을 찾아줘서 고마워. 그리고 이 해류병을 던졌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댓글로 소중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줘서, 따뜻한 공감으로 마음을 달래줘서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꼭 하고 싶어.
나는 사실 진로 때문에 일하면서 부모님의 반대로 힘들 때가 많았어. 물론 내가 선택한 진로이다 보니 이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선택한 만큼 내가 일하면서 힘들었던 것들을 부모님께 토로할 수 없더라고. 친구나 애인에게 내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 사람들이 내 부정적인 에너지 때문에 같이 힘들어하거나, 또는 감정 쓰레기통이 됐다고 생각할까 봐 맘 놓고 말을 못 하겠더라. 그래서 늦은 저녁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종종 내 고민과 어려움을 해류병에 써서 던지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내 감정에 공감해 줘서 정말 행복했어. 그때 받았던 위로들 덕분에 힘내서 앞으로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
우리 본디 팀원들도 지금까지 던져진 수많은 해류병 개수에 친구들의 성원을 느꼈고,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지금보다 더 따뜻하고 활기찬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Bondee 바다를 360만 개의 해류병으로 아름답게 수놓아 주어서,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해 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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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에 업데이트된 클럽 스페이스는 어땠어? 그동안 내 스타일인 아이템이 별로 없어서 어둡게만 있었는데 이번에 내 스타일인 아이템들이 많이 업데이트돼서 B-Beans가 남지를 않아... 클럽 스페이스로 꾸며서 지금 춤추고 있는데 순간 포착으로 보니까 가끔 친구들도 와서 춤추더라고ㅋㅋ 그래서 말인데 다음 업데이트 아이템도 궁금하지 않아? 지금 이미지가 내가 말했던 뉴스레터의 가장 큰 장점인데 이건 친구한테만 말하는 비밀 얘기! 8월 15일에 업데이트될 스페이스 아이템들을 친구한테만 살짝 미리 보여줄게! 친구는 보통 친구들이랑 모이면 뭐 해? 나는 EDM을 좋아하는 편이라 클럽 스페이스로 꾸몄고 라라는 PC방으로 꾸몄더라고. 나는 글램핑도 친구들과 자주 가는 편이라 글램핑과 관련된 스페이스도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 친구도 8월에는 친구들과 모일 때 가는 공간으로 꾸며보는 거 추천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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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dee's는 일방적으로 Bondee 팀원들의 이야기만 하는 공간이 아닌, 서로 도란도란 소통하면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인 거 알지? 그래서 나만의 Bondee 이야기를 들려 줄 친구를 모집하고 있어! 가벼운 일회성 인터뷰야! Bondee를 좋아하는 친구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어 😁 Bondee를 꾸려나가는 우리도 인터뷰를 통해서 Bondee를 좋아해 주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고 싶어. 친구들이 느끼는 Bondee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앞으로 기대하는 부분을 뉴스레터에서 공유하면서, 그런 내용들이 또 다른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는 포인트가 됐으면 해! 남녀노소 상관없이 Bondee를 좋아해 주는 친구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니까 많은 참여 부탁해! 신청은 [여기]서 해주면 돼! (인터뷰에 참여하면, Bondee에서 주는 선물도 받을 수 있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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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뉴스레터 어땠어? 첫 번째인 만큼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네! Bondee's의 역사적인 첫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이곳까지 놀러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아주 작은 소망이지만 우리의 뉴스레터 덕분에, 친구의 이번 한 달도 조금이나마 더 행복하고 충만해졌으면 좋겠어. 우리는 여기 Bondee's에서 언제나 계속 널 기다리고 있을게. 다음에도 꼭 만나자. 그때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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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나도 라라와 같은 마음으로, Bondee's로 놀러 와서 재밌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한 글자씩 써 내려간 것 같아. Bondee's에 놀러 온 친구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마지막 선물로 Bondee's 전용 한정템을 준비했지😆 [여기]에서 8월 안으로 신청해 주면, 9월 초에 바로 배송될 거야! 더운 8월이지만 Bondee's로 인해 기분만은 상쾌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 그럼, 다음 달에 만나자.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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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Bondee's는 어땠는지 [여기]에서 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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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드림테크 유한회사(METADREAM TECH CO.,LTD)newsletter@bondees.com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428 (대치동, 선릉 위워크 3호점)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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